여행 준비
지각생 연습장
목차 |
자전거 여행 준비
개요/계획
- 목적지/코스, 기간 : 너무 촉박하지 않고, 체력등에 비해 무리하게 잡지 않도록
- 멤버 : 체력, 여행경험, 숙련도, 목적 등
- 준비물 체크 : 자전거 부품, 개인 장비 등
- 자전거 정비 : 오랜 시간을 타도 무리없도록 몸에 맞춤. 자전거 상태 최고로 만들기.
준비물
자전거 부품
- 짐받이 : 짐을 등에 메고 타면 피로가 가중된다. 될 수 있으면 뒤에 싣는다.
- 안전등 : 앞, 뒤. 특히 뒤는 필수!
- 속도계(미터기) : 페이스 조절과 코스 조정등을 위해 필요하다.
- 펑크 패치
- 공구 : 육각렌치, 스패너, 일자 드라이버등
- 펌프 : 바람이 빠지면 땅에 닿는 부분이 늘어나 마찰이 커져 속도도 안나고 힘이 든다. 수시로 체크해서 필요하면 바로 바람을 넣어주자. 펑크가 났을 경우에도 필요하다.
- 물통받이
- 헬멧 / 장갑 : 장갑은 손의 피로를 줄여주고, 사고가 났을때 손을 짚을 수 있어 안전에 좋다.
- 물받이 : 비오거나 젖은 땅을 지날때 물이 튀는 걸 막아준다.
개인 짐
꼭 이대로 할 건 아니고, 2007년추석때 땅끝 여행때 가져갔던것을 나열
- 지도
- 밴드 / 의약품
- 세면도구
- 디카
- 충전기
- 케이블타이 / 커터
- 스포츠 타올
- 여유 옷가지 : 티셔츠, 반바지, 팬티, 양말.. 너무 많이 가져가진 말자.
- 텐트, 침낭, 담요
- WD-40
- 노트/메모장, 필기도구
- 읽을 책 : 얇은 책을 가져가면 좋다. mp3 플레이어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다.
자전거 정비법
- 펑크 때우기
- 자전거 몸에 맞춰 조정하기 (안장등)
- 바퀴 빼고 끼는 법 : 버스 타고 이동할 때 필요할 수 있다. QR레버가 있는 경우는 쉽게 분해/조립 가능. 그렇지 않은 경우는 스패너가 필요하므로 여행 전 미리 확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