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 여행 코스
지각생 연습장
서울 근교
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yj29091/20001040109
- 서울 불광동-벽제-문산-임진각(편도 43km)
- 1번 국도 를 따라 달리는 코스로 경사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 꽃 길로 되어있어 하이킹 동호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길이다.
- 불광동-벽제-송추 15km.
- 군데 군데 구불거리는 도로가 많지만 경사는 완만해 큰 어려움은 없다. 특히 경치가 아름다워 이용할 만하다.
- 망우리-덕소-팔당-양수리-새터-대성리코스 약 1백20km 정도.
- 왕복 4시간정도가 소요되는데 도로 양옆으로 봄빛에 활기가 되살아나는 북한강 물빛과 나날이 푸르러가는 산빛을 함께 맛볼수 있어 좋다.
- 망우리-금곡-마석고개-가평-춘천 직진코스 1백35km.
- 마석고개의 경사가약 45도 정도되고 교통량이 많아 초보자에게는 무리. 경춘가도의 주변경치가 특히 아름다워 하이킹에 익숙한 사람 들이 좋아하는 코스다.
- 태릉-의정부-광릉-퇴계원. 국도 2차선 순환 65km로 소요시간은 3시간정도.
- 울창한 산림과 강이 어우러져 경치도 좋은 데다 한적해 좋다.
- 여의도-김포-강화 67km. 여의도에서 한강변 자전거 전용 도로를 타고
- 가양지구-김포공항전까지 가서 김포군청-강화대교까지 가는 길. 약간 복잡하지만 난코스는 없다.
- 삼성동-성남비행장-분당-용인-수원북문-아주대학-수원원 천유원지 40km.
- 굴곡도,경사도 거의 없어 아주 무난하다.
- 천호동-남한산성-천진암 43km.
- 남한산성으로 가는 길은 나날이 달라지는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경사35-40도의 난코스가 많다.
- 동대문-태능-불암산 10km.
- 코스가 짧고 경사 또한 완 만해 부담감이 없다.
- 여의도-난지도-행주산성 12km.
- 가까우면서 편해 특히 부녀자들에게 권할 만하다.
- 서울 미아리/수유리/쌍문동/도봉산/다락원/의정부-축석고개-경기도 광릉숲.
- 이길도 서울근교의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길 중에 하나이다. 그렇게 어렵지 않은 길이고 특히 가을이면 아름다운 광릉숲 주변의 아름다운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. 여름이나 봄에는 광릉 숲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어 인기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