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영리IT 단체 만들기
지각생 연습장
한국의 IT역량과 영향력에 비해, 비영리조직은 너무나 부족하다. 이미 있는 비영리조직은 대부분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을 가진 것뿐. 좀 더 다양하게 비영리IT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.
- 첫번째 단체 만들기 : 사업보다는 일단 사람을 중심으로, IT자원활동가들의 협력 체계를 만듬으로써 나눔문화 발전을 도모한다. 이후 다른 단체들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된다.
- "IT자원활동가협회"로 준비되다가 사단법인 비영리IT지원센터를 안착시키기 위해 3년간 보류되었다. 2015년에 다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.
- 사단법인 비영리IT지원센터 : 두번째 단체일 줄 알았는데 먼저 만들어졌습니다. 이후 다른 비영리(공동체)IT단체를 만드는데 있어, 문화보다는 사회경제적 토대로 기능해줄 예정
